경기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제작한 ‘교과학습용 기능성게임’ 2종이 경기도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무상 보급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초등학교 3학년용 수학, 초등학교 5학년용 과학 교과과정을 담은 기능성게임 개발이 완료되어 일선 초등학교 보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지난 2013년에 진행된 기능성게임 시범수업 현장 (사진제공: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 제작한 ‘교과학습용 기능성게임’ 2종이 경기도 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무상 보급된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초등학교 3학년용 수학, 초등학교 5학년용 과학 교과과정을 담은 기능성게임 개발이 완료되어 일선 초등학교 보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교과학습용 기능성게임 제작지원사업’은 경기도(경기콘텐츠진흥원)와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가 게임의 순기능 확산과 기능성게임의 제작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2년간 공동 추진한 사업이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교과학습용 게임을 기획-개발-보급까지 시행한 첫 사례이다.
교과학습용 기능성게임 2종은 모두 PC와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PC, 스마트폰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과학 융합 탐구학습을 위한 기능성게임 ‘STEAM Challenge’(개발사 : 헬로앱스)는 초등학교 5학년 과학 교과 과정의 각 단원을 게임과 결합시켰다. 실제 실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물리적 변인들을 게임의 아이템으로 구현해 학생들의 수업 집중력과 탐구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초등학교 3학년 수학 창의학습을 위한 기능성게임 ‘수학의 왕’(개발사 : 아이와)은 2014년 개정된 3학년 수학 과정을 다룬다. 학습자가 주인공이 되어 몬스터에게 납치된 수학자를 구하기 위해 퀘스트를 해결한다는 스토리텔링 요소가 가미되어 있다. 단원별 학습원리 이해, 몬스터 퀘스트, 문제풀기 단계가 주를 이룬다.
경기도는 지난 2013년 11월 경기도 내 초등학교 9개 학급을 대상 기능성게임 활용 시범수업을 진행하였으며, 수업 후 참여 교사와 학생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만족도 83% 이상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교과학습용 기능성게임 2종은 경기도 내 초등학생 및 방과 후 학습 시행 기관, 지역아동센터 등 교육 관련 공공기관의 경우 무상으로 8월부터 사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다운로드는 홈페이지 (http://glearning.gcon.or.kr)를 통해 가능하다. 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의 지원 속에 2015년 12월까지 약 2년간 경기도 내 무상보급을 시행한다.
문의는 유선 및 이메일을 통해 경기콘텐츠진흥원으로 (032-623-8032/ kdy@gdca.or.kr)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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