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메모리
국내 유통사인 아스크텍과 국내 PC 케이스 업체 앱코는 마케팅 콜라보레이션의 일환으로
튜닝 시스템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튜닝 시스템의 기획 주제가 되는 부품은 아스크텍이 유통하는 LED메모리 Ballistix Tactical Tracer와 앱코의 인기 케이스 중 넓은 측면 창으로 메모리의 불빛을 더욱 빛나게 해줄 바이퍼헬퍼3.0 케이스와 골리앗 USB3.0이다.
마이크론 Crucial Ballistix 튜닝 메모리는 낸드를 공급받아 겉만 꾸미는 일반 튜닝메모리와 달리 프리미엄급 D램을 공급받아 마이크론이 직접 제조한 제품으로 메모리의 기본인 안정성은 물론이며 MOD를 다운받아 유저가 원하는 광원효과를 직접 연출할 수 있는 LED 튜닝에 특화된 제품이다. 또한 CPU에 로드가 걸린 만큼 불빛의 속도가 빨라져 사용자에게는 색다를 재미를 제공한다
또한 앱코 헬퍼와 골리앗 케이스는 유저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디자인에 대한 호평과 함께 많은 구매자를 통해 제품성의 검증 또한 이루어졌다. 특히 케이스에 구성된 커다란 측면 아크릴 창은 내부 튜닝 요소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빛으로 완성된 튜닝 시스템' 이란 명칭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 행사는 국내 유명 PC 판매처인 컴스클럽, 아이티엔조이/플러스, 마이피씨샵, 컴디씨, 한마음아이티, 위메이드피씨, 판다피씨를 통해 진행된다.
아스크텍의 관계자는 "각 판매처는 이 두 기본 제품군에 각 업체의 노하우를 결합해 가격대별로 다양한 부품을 결합한 시스템을 구성해 판매하게 되며, 특히 아스크텍과 앱코의 기본 사양이 포함된 PC 시스템에는 특별사은품으로 120mm 화이트 LED 팬 2개가 시스템에 추가 장착되어 더욱 화려한 면모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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