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잇 최용석] 디앤디컴(대표 최유길)이 AMD의 신형 APU를 모두 지원하는 마더보드 ‘애즈락(ASRock) FM2A58M-DG3+’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 애즈락 FM2A58M-DG3+ (사진=디앤디컴)
디앤디컴 애즈락 FM2A58M-DG3+는 AMD의 최신 A58 칩셋과 FM2+ 소켓을 채택해 기존 FM2 기반의 APU 는 물론 최신 ‘카베리’ 기반 APU 제품군을 모두 지원한다.
각종 서지(Surge)로 인한 마더보드와 시스템의 고장을 예방하기 위한 ‘풀 스파이크 프로텍션’ 기능을 탑재했으며, 고밀도 유리직물 PCB 기판을 채택해 습기로 인한 단락이나 불량을 최소화했다.
또 ‘애즈락 클라우드’ 기능을 지원해 자신의 PC에 있는 자료를 모바일 기기를 통해 공유할 수 있으며, ‘애즈락 앱샵’ 기능으로 각종 유용한 응용 프로그램을 쉽게 다운받을 수 있다. 디앤디컴 애즈락 FM2A58M-DG3+는 3년 무상 AS를 지원하며, 가격은 5만원 초반대다.
최용석 기자 rpch@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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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ock FM2A58M-DG3+ 디앤디컴 AMD(소켓FM2+) / (AMD) A58 / Micro-ATX(21.8 x 18.3cm) / DDR3 / PCI-Express 3.0 x16 / 5.1ch / D-SUB / DVI / WINDOWS XP 지원 안함/ 최대메모리 32GB / SATA 4개 / PS2 콤보포트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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