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 그룹은 온라인사업 강화를 위해 제작회사 3사와 자회사 1사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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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 그룹은 온라인사업 강화를 위해 제작회사 3사와 자회사 1사를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
이번 흡수합병에 포함되는 회사는 가정용 게임소프트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코나미컴퓨터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코나미컴퓨터엔터테인먼트 도쿄, 코나미컴퓨터엔터테인먼트 재팬 그리고 모바일컨텐츠와 온라인게임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코나미 온라인 등 4개사며 합병일시는 오는 2005년 4월 1일이다.
코나미는 “이번 합병을 통해 게임소프트 기획, 제작, 상품화, 프로모션, 마케팅 등 모든 과정이 단일화 돼 신속하고 유연한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각 자회사로 분산돼 있던 크리에이터의 제작노하우를 집약, 공유해 향후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온라인사업에 경영자원을 중점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나미 그룹은 각 제작회사가 소프트를 제작하고 코나미가 상품화하며 자회사인 코나미 마케팅이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그룹을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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