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트라, 중국 고대 ‘진시황릉’을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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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온라인게임 ‘탄트라(www.tantra-online.com)’에서 중국의 ‘진시황릉’을 모티브로 기획한 초대형 던전 ‘북두성군릉(北斗星君陵)’을 테스트서버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빛소프트는 온라인게임 ‘탄트라(www.tantra-online.com)’에서 중국의 ‘진시황릉’을 모티브로 기획한 초대형 던전 ‘북두성군릉(北斗星君陵)’을 테스트서버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두성군릉’은 탄트라 카타나2 지역의 보스가 등장하는 던전으로 ‘사마천의 사기’에 등장하는 진시황릉 소개 자료에서 관련 아이디어를 얻은 것이라고 개발진은 설명했다.

이는 미로 형식의 4개의 방과 20개 이상의 방으로 구성된 초대형 던전으로 미궁에 싸인 진시황릉을 고대 문헌을 토대로 한 판타지적인 상상력을 가미해 게임상에 구현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대 진시황제의 능을 묘사한 문구가 떠올리게 하는 북두성군릉의 구조는 플레이어가 최초로 입장하게 되는 외곽에 위치한 외실과 지하 황실 정원, 그리고 정원 중심에 사방을 지하수로로 방어한 외성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외부의 침입을 막기 위한 궁내부에는 도처에 암기와 살수들이 위치하고 있으며 플레이어가 접근하면 석상들이 생명을 얻어 공격을 감행한다. 북두성군릉은 미로 형태의 방들로 구성돼 있어 한번 들어오면 빠져나가기 어렵다.

북두성군릉은 60레벨 이상의 중, 고 레벨의 플레이어들이 입장할 수 있으며 상급과 하급 난이도를 두어 유저가 자신의 레벨과 능력에 맞게 능동적으로 난이도를 선택 할 수 있다.

탄트라 개발팀의 이용식 팀장은 “북두성군릉은 6개월간 심혈을 기울여 만든 초대형 던전으로 탄트라의 맵 중 가장 많은 정성이 깃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28일 북두성군릉의 업데이트를 앞두고 만다라, 샴발라, 지나 마을에 출현하는 고대 학사, 상문사를 만나면 게임아이템을 얻게 되는 ‘북두성군릉 맛보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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