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마케팅아시아는 PS2용 액션게임 ‘나노 브레이커’를 2005년 1월 27일 국내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나노 브레이커는 캐슬 바니아를 제작했던 IGA 프로듀서가 내놓은 최신작으로 실험섬 나노 테크놀러지 아일랜드의 메인 컴퓨터 나노 머신의 폭주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제이크 워렌의 활약상을 다루고 있는 작품.
특히 적을 베어나갈 때마다 뿜어져 나오는 붉은 선혈은 게이머들에게 묘한 폭력적 쾌감을 선사한다.
나노 브레이커는 매뉴얼만 한글화됐으며 게임 자막은 영문판이다. 가격은 4만 9,000원.
|
|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개발자 실수로, ‘피코 파크 클래식’ 영구 무료 배포
- [겜ㅊㅊ] 한국어 패치로 더욱 '갓겜' 된 스팀 명작 9선
- [순정남] 대놓고 결말 스포일러 하는 게임 TOP 5
- 프메 개발 중단에 이어, 디자드 '아수라장' 서비스 종료
- 클레르 옵스퀴르 작가 “두 가지 결말 중 정사는 없다”
- MS 게임패스 가격 인상은 '콜 오브 듀티' 손실 때문?
- "에너지가 없다" 페이블 개발자 피터 몰리뉴 은퇴 시사
- 33 원정대 최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5 후보 공개
- 디아블로 4 포함, 블리자드 게임 최대 67% 할인
- AK47 든 중세 기사 '킹메이커스' 출시 직전 무기한 연기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