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들이 입대후에도 국군체육부대(상무)와 같은 군 게임단에서 게이머 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
프로게이머들이 입대후에도 국군체육부대(상무)와 같은 군 게임단에서 게이머 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
문화관광부는 e-스포츠 육성책의 하나로 국방부가 게임단을 창단, 입대한 프로게이머들을 선수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광부 관계자는 "프로게이머들이 자신의 특기를 살려 군에 기여하고 군복무 뒤에도 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국방부와 경찰청 등이 게임단을 만드는 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문광부는 이르면 오는 2007년 팀 창단을 목표로 해당 부처와 최근 협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문광부는 육군이 지난 9월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개최하고 일부 부대별로 PC방 시설을 마련해 장병들의 여가 게임 활동을 지원하는 등 군이 e-스포츠 육성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번 방안이 해당 부처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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