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동남아시아 평정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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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스페이스는 온라인게임 디오의 동남아시아 서비스를 위해 말레이시아의 테라ICT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씨알스페이스는 온라인게임 디오의 동남아시아 서비스를 위해 말레이시아의 테라ICT와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30만 달러와 매달 총 매출의 22%를 받는 조건이며, 현지화 작업을 마친 후 1월말부터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지역을 대상으로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현지에서 서비스를 담당할 테라ICT는 일본의 벤처인큐베이팅 회사인 테라 코퍼레이션의 말레이시아 자회사로 게임포털 사이트 이-게임즈(www.e-games.com.my)를 운영하면서 국내 온라인게임인 ‘나이트온라인’ 등을 퍼블리싱하고 있는 업체다.

테라ICT의 타무라 이치로 대표는 “정통무협게임인 ‘디오(d.o)’가 동남아에서 처음으로 서비스되는 3D 무협게임으로 화교계가 많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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