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이순신! 브라운관을 나와 게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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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이와 KBSi는 방송컨텐츠를 활용한 게임개발 및 온라인서비스 등의 공동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면서 내년 3월 서비스를 목표로 ‘불멸의 이순신’의 온라인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KBS 대하사극 ‘불멸의 이순신’이 온라인게임으로 개발된다.

에스이와 KBSi는 방송컨텐츠를 활용한 게임개발 및 온라인서비스 등의 공동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면서 내년 3월 서비스를 목표로 ‘불멸의 이순신’의 온라인게임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불멸의 이순신 온라인’(가칭)은 온라인 캐주얼액션 장르로 최대 32명까지 동시에 플레이가 가능하고 전투 중 실시간으로 주어지는 인스턴트 미션 시스템과 임진왜란 당시 유명한 해전을 바탕으로 싱글모드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

에스이의 신동진 대표은 “한국을 대표하는 방송 프로그램들을 소재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며 “시청자들이 단순히 보고 느끼는 드라마에서 자신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멀티컨텐츠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이는 KBSi를 비롯해 각 분야별 상위업체와 제휴포탈사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해  2005년 하반기부터 포털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으로 자체적으로 확보한 국내외 연예인 70여명 초상권 등을 최대한 활용해 미디어게임 서비스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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