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소프트, 생각하는 MMORPG 데코온라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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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소프트는 2003년부터 2년간 개발한 자사 온라인게임 데코온라인 컨셉내용을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락소프트는 2003년부터 2년간 개발한 자사 온라인게임 ‘데코온라인’ 컨셉내용을 30일 공식 홈페이지(www.deco-online.co.kr)를 통해 공개했다.

데코온라인은 세미 실사그래픽을 채용한 MMORPG로 지하와 고산지대란 컨셉을 가진 밀레나와 레인이란 두 국가에서 벌어지는 내용을 메인스토리로 하고 있으며 독특한 그래픽타입을 응용한 복식 및 캐릭터 디자인이 강점인 작품이다.

데코온라인은 시츄에이션 퀘스트란 일종의 주인공 행동과 NPC에 대한 대답이 스토리에 영향을 미치는 분기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온라인게임의 퀘스트 시스템과 차별화를 뒀다.

전투도 단순한 스킬과 캐릭터가 착용하고 있는 장비에 영향을 받는 기존 MMORPG의 방식에서 벗어나 조작실력과 게임감각 등 플레이어의 물리적인 실력과 상성관계에 대한 데이터가 실제 전투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현해 유저들이 상황에 따라 매번 새로운 느낌으로 전투를 할 수 있다.

또 몬스터 NPC에 전투와 관련된 인공지능 외에 생활과 관련된 인공지능 및 문명의 개념을  부여해 몬스터 NPC가 직접 플레이어 캐릭터와 전투뿐만 아니라 화해 및 교섭 등 다양한 이벤트를 벌일 수 있다.

락소프트 조홍섭 대표는 “세미 실사그래픽을 통해 데코온라인만의 독자적 양식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기 때문에 데코온라인은 시각적으로 신선한 충격을 줄 것”이라며 “하지만 게임의 기본은 게임성에 있기 때문에 완성도 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코온라인은 2005년 1월에 1차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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