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손노리의 마지막패키지까지…’ 유저불만고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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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노리가 야심차게 준비한 10주년 특별패키지 ‘패키지의 로망’이 연일 계속되는 예약판매분 발송연기로 게이머들의 불만을 고조시키고 있다.

‘패키지의 로망… 11주년 특별패키지가 될 것인가’

손노리가 야심차게 준비한 10주년 특별패키지 ‘패키지의 로망’이 연일 계속되는 예약판매분 발송연기로 게이머들의 불만을 고조시키고 있다.

당초 12월 28일 발송이 시작될 예정이었던 ‘패키지의 로망’은 포장작업의 지연으로 29, 30일로 연기된다는 발표가 이루어졌으나 손노리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또다시 2005년 1월 7일로 발송일자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손노리가 밝힌 10주년 특별패키지의 발매연기사유는 포장작업의 지연. 각 패키지를 모두 수작업으로 처리해 포장하는 일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약속한 날짜에서 계속 지연되는 발매일자와 사진으로 게재된 패키지의 진위여부를 두고 현재 게이머들은 게시판 등 각종 경로를 통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손노리 관계자는 “연말인 만큼 변수도 많았고 작업의 의뢰한 패키지생산업체에서 걸리는 시간이 예상외로 길어져 발송일자를 불가피하게 미룰 수밖에 없었다”며 “예약구매자들에 대한 책임의 의미로 일부 유저의 요청이 있었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을 추가해 발송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노리는 “제작이 완료된 일부물량을 먼저 발송할 수도 있지만 형평성 문제를 고려해 작업이 완전히 마무리되는 2005년 1월 7일자로 발송일을 결정했다”며 “믿고 기다려준 게이머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예약판매접수가 이루어진 10주년 특별패키지의 분량은 약 1,500장 정도로 파악되고 있으며 일반판매분 1,000여장은 예약발송일 다음 날짜에 발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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