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모터, 소매상, 일반유저 등을 상대로 실시된 차세대 하드웨어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PS3가 평균 60%라는 높은 지지율을 획득하며 Xbox 2, Nintendo Revolution와의 사전경쟁에서 압승을 거뒀다.
일본 프로모터, 소매상, 일반유저 등을 상대로 실시된 차세대 하드웨어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PS3가 평균 60%라는 높은 지지율을 획득하며 Xbox 2, Nintendo Revolution와의 사전경쟁에서 압승을 거뒀다.
엔터브레인 주간 패미통이 지난 12월 한 달간 조사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PS3가 획득한 지지율은 프로모터, 소매상, 일반유저 순으로 각각 50%, 73.8%, 53.8%이며 이는 평균 14.5%, 26.3%를 기록한 Xbox 2와 Nintendo Revolution의 지지율을 훨씬 상회하는 수치다.
PS3의 높은 지지율은 최근 SCE가 도시바, IBM, 엔비디아 등 여러 업체들과 업무협정을 맺고 관련부품 생산라인 등을 가동하는 등 PS3 개발을 위해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차세대 하드웨어 시장에서도 킬러타이틀은 일본식 RPG 타이틀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PS3를 제외한 나머지 하드웨어에 대한 프로모터와 소매상, 일반유저간의 지지율이 다르게 나타난 것도 주목해볼 만하다.
엔터브레인의 한 관계자는 “아직 모습도 드러내지 않은 Nintendo Revolution에 소매상 및 일반유저가 높은 관심을 보인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Xbox 2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그동안 Xbox용 타이틀의 현지화 문제에 대한 일본 게임유저들의 불만이 상대적으로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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