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에이, "스타일네트워크 이미지 모두 버릴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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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스타일네트워크의 정경구 전 대표는 스타일네트워크사의 모든 권리를 지엔에이소프트의 유영선 대표이사에게 양도함을 7일 밝혔다.

구 스타일네트워크의 정경구 전 대표는 스타일네트워크사의 모든 권리를 지엔에이소프트의 유영선 대표이사에게 양도함을 7일 밝혔다.

이번 권리양도는 PC방 유료화과정에서 있었던 독단적인 경영으로 현실을 감안하지 않은 채 측정된 높은 정액 가격제의 도입 등에 따른 폐해를 인정했다는 뜻으로 정경구 전 대표는 회사의 주식 및 스팀서비스 이외의 알코올 등에 관한 모든 사업권을 양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현재 지엔에이소프트는 정경구 전 대표와 모든 관계를 청산한 상황이며 회사의 권리를 양도 받은 유영선 대표이사는 한국실정에 맞는 최선의 가격 서비스체계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또 스팀서비스에 관한 사업에 있어 향후 목표는 PC방과 지엔에이소프트사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방법으로 회사를 경영하는 것이며 한 단계 상승된 유통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스타일네트워크는 지난 12월 지엔에이소프트(GNA SOFT)로 사명이 바뀐바 있으며 현재 미국 밸브사의 스팀서비스, 알코올, 모바일 서비스 등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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