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G 예약판매 매진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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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캡콤의 온라인 액션게임 ‘몬스터 헌터 G’가 예약판매부터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코코캡콤의 온라인 액션게임 ‘몬스터 헌터 G’가 예약판매부터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코코캡콤은 1월 7일부터 시작된 몬스터 헌터 G의 온라인 예약판매에서 키보드가 동봉된 특별판이 3시간만에 전량 매진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몬스터 헌터 G는 일본 최고 권위의 게임시상식인 CESA 게임어워드 2004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몬스터 헌터 G’의 후속작으로 아름다운 그래픽과 뛰어난 타격감, 온라인을 통한 멀티플레이의 재미 등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

그동안 온라인 플레이가 불가능할 거라고 믿어졌던 국내에서도 온라인 서비스가 지원될 것이라 밝혀 더욱 화제가 됐다.

현재 키보드가 동봉된 특별판은 모두 매진된 상태며 일반판 역시 거의 소진되어 추가 물량을 공급 중이라고 코코캡콤은 밝혔다.

코코캡콤의 이상구 본부장은 “국내 출시가 불투명했던 몬스터 헌터 G가 국내 게이머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요청으로 인해 일본과 동시에 발매될 수 있었다”면서 “온라인 멀티플레이 등으로 침체된 국내 비디오게임 시장에 기폭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코캡콤은 몬스터 헌터 G의 온라인 서비스 시작일과 과금 체계 등 제반사항을 온라인 서비스사 KDDI와 함께 조만간 공식 발표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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