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유니버설 센츄리 2월 14일 정식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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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유니버설 센츄리 넷 건담 온라인의 정식서비스가 오는 2월 14일 일본에서 시작된다.

온라인게임 ‘유니버설 센츄리 넷 건담 온라인(이하 UCGO)’의 정식서비스가 오는 2월 14일 일본에서 시작된다.

반다이는 UCGO의 클라이언트를 다운로드 방식이 아닌 패키지 형태로 발매하고 별도로 1,575엔(한화 약 17,000원)정도의 월 사용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정식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패키지는 클라이언트만 담겨있는 일반판과 포스터, 설정집, 철제바인더 등이 동봉된 한정판 등 두 가지 형태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오픈프라이스다.

현지 소매점에 따르면 UCGO 클라이언트 패키지 가격은 일반판, 한정판 각각 9,200엔, 1만 3,400엔(세금포함) 선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UCGO는 2003년부터 약 2년간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진행해온 건담을 소재로 한 MMORPG로 애니메이션으로만 체험해 왔던 건담의 세계관을 잘 표현해 지난 E3 2004 행사장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번 UCGO의 정식서비스 발표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에 링크돼 있던 한국어 소개 페이지의 서비스가 종료돼 UCGO의 국내 서비스는 불투명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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