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 서비스 중인 온라인골프게임 ‘팡야’를 중국 ‘해피디지털’에 수출했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한빛소프트는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 서비스 중인 온라인골프게임 ‘팡야’를 중국 ‘해피디지털’에 수출했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빛소프트는 중국 ‘해피 디지털’을 통해 계약금 30만 달러와 상용화 후 2년간 매출액의 약 32%(게임머니 충전액의 23%)를 러닝 로열티로 보장받게 된다. 향후 중국에서 일 최고 동접자수가 7만 5,000명, 11만 5천명을 돌파할 때마다 각각 10만 달러씩, 총 20만 달러의 인센티브도 추가로 지급받는다.
이번 계약으로 대만과 일본, 태국, 중국의 아시아 4개국에 수출된 팡야는 지난해 11월 11일 일본 상용화 후 월매출 10억 달성, ‘한게임 재팬’에서 유료화 단행 후 일매출 1억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올린 셈.
엔트리브소프트의 김준영 대표는 “중국유저들이 대만서버로 접속해 팡야를 즐기는 등 진출이전부터 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중국에서도 팡야가 대표 스포츠 골프게임으로 포지셔닝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팡야의 중국서비스사인 해피디지털은 중국 최대 통신회사인 차이나텔레콤과 한빛소프트가 지난 2002년 8월 현지에 설립한 중국 합작법인으로 현재 한빛소프트의 온라인게임인 ‘위드’, ‘서바이벌 프로젝트’, ‘탄트라’를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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