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 드림팀, EQ2 이스트 개발위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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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니아는 SOE와 협력해 SOGA를 설립, EQ2 이스트 버전의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5년 상반기에 선보일 에버퀘스트 2 이스트(EQ2)의 제작팀이 공개됐다.

감마니아는 SOE와 협력해 SOGA를 설립, EQ2 이스트 버전의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OGA는 SOE의 축적된 기술과 감마니아의 유통 노하우를 결합시키기 위해서 설립된 법인으로 한국, 미국, 일본, 대만, 중국 등의 동아시아 각국의 여러 개발자들이 총 동원 돼 기존 EQ2 고유의 게임성을 해치지 않는 수준에서 동양인의 취향에 맞도록 변환시키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EQ2 이스트의 개발에는 총 지휘자 John Laurence씨를 필두로 기존 EQ 2개발에 참여했던 SOE의 개발자들과 한중일 개발자들이 합류해 공동으로 작업하고 있다.

특히 PS2용 게임 모두의 골프 시리즈의 쿠리하라 카즈히로 씨와 ‘킹 오브 파이터즈’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히라노사토시가 캐릭터 원화를 담당하는 등 기존 EQ2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SOGA 측은 “SOE와 감마니아의 기술적인 협력과 감마니아의 아시아 지역 유통망을 통해 EQ2 이스트 버전이 동양인 취향에 맞는 새로운 게임으로 탄생할 것으로 장담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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