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상용화 18일 낮 12시부터, 65개 서버가동

/ 2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16일 밤 12시를 기점으로 국내 오픈베타테스트가 종료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상용화 서비스를 예정대로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16일 밤 12시를 기점으로 국내 오픈베타테스트가 종료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의 상용화 서비스를 예정대로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오픈베타테스트에서 운영되던 65개 서버를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며 18일 낮 12시를 기점으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블리자드와의 계약에 따라 WOW 총판영업을 진행하고 있는 손오공은 17일 현재 약 1만여개의 달하는 WOW PC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블리자드코리아 및 손오공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수치는 조사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업계에서 내놓은 분석처럼 1만개 이상의 PC방 가맹신청이 이루어졌으며 가입율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과는 PC방 예약가입시 패키지별로 50% 할인이 이루어지는 것을 감안한 수치로 ‘비싸다’는 논란과 함께 PC방과 게이머들 사이에서 WOW 불매운동이 성행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장기적인 성과로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6
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