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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MMORPG의 유료회원수를 알려드립니다?’ 한 네티즌이 운영하는 전세계 MMORPG 유료회원 순위사이트(MMORPGCHART.COM)의 새로운 집계치가 공개돼 해외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닉네임 ‘서부르스’라는 네티즌이 지난 2002년 8월부터 2년 반이 넘는 기간동안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이 사이트는 울티마온라인이나 에버퀘스트와 같은 유명 MMORPG로 유료회원조사를 시작해 리니지, 라그나로크 등 국내 유수의 온라인게임까지 집대성한 일명 ‘전세계 MMORPG 유료회원차트’. |
이곳에서 조사된 유료회원수치는 최근 북미지역에서 상용화서비스를 시작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에버퀘스트 2`의 결과치까지 포함되며 이목을 끌기 시작한 것이다. 유료회원수치집계는 자체적으로 만든 조사툴과 보도자료, 뉴스, 각종 웹사이트에 근거한 것으로 공식적인 조사기관은 아니지만 해외언론에서 어느정도 신빙성 있는 자료로 이를 평가하고 있다.
1997년 1월부터 2005년 1월까지 집계된 MMORPG 유료회원차트에서 주목할만한 부분은 엔씨소프트에서 제작한 ‘리니지’가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 뒤를 2003년 상용화서비스가 시작된 ‘리니지 2’가 잇고 있으며 ‘파이날판타지 XI`, `에버퀘스트’ 등이 50만명 이하의 유료회원우위를 다투고 있다.
최근 상용화서비스가 시작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에버퀘스트 2’는 유료회원유입이 직각에 가까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원로온라인게임 ‘울티마온라인’과 ‘에버퀘스트’는 수년간 유료회원수치를 평균적으로 유지해옴으로서 변함없는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전세계 MMORPG 유료결재율 역시 끊임없이 상승하고 있다는 조사결과에서도 온라인게임시장의 지속적인 발전을 엿볼 수 있다. MMORPG차트의 조사에 따르면 97~98년 만명 내외에 불과했던 MMORPG 이용자는 2005년 1월에 들어 320만에 육박하며 7년간 320배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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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회원 12만명 이상 게임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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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료회원 12만명 이하 게임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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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 유료 MMORPG 시장점유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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