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I, 올해 한국시장 점유율 80%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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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코리아는 19일 용산 시네마랜드에서 PCI 익스프레스 솔루션 시연회를 갖고 향후 한국시장 점유율을 8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ATI코리아는 19일 용산 시네마랜드에서 PCI 익스프레스 솔루션 시연회를 갖고 향후 한국시장 점유율을 8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PCI 익스프레스 아키텍처 적용한 OEM/ODM 및 ASUS 등 ATI 채널 파트너들이 PCI Express 솔루션을 채택한 제품을 선보이며 AGP에서 우위를 보인 엔비디아 제품을 PCI 익스프레스로 전환을 통해 따라잡겠다는 것을 내비친 자리였다.

또 엔비디아의 SLI 시스템에 대응하는 제품군을 3월에 선보여 성능에서도 뒤지지 않는 제품 라인업을 구성해 하이엔드 유저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PCI 익스프레스로 개발된 제품의 AGP버전도 조만간 출시해 지포스 6600 시리즈를 견제할 전략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ATI코리아 강성근 상무는 “지난해 라데온 9500 및 9600 시리즈로 55%의 시장을 점유했다”며 “올해 본사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마케팅과 멀티미디어 비디오카드 등 제품 다변화를 통해 올해는 엔비디아를 능가하는 제품라인업과 가격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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