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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최강자전' 16강 티켓 1분만에 매진, 블레이드앤소울 비무 콘텐츠 인기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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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소' 현장 관람객에게 제공되는 '연정' 의상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한국 최강자전 16강 1,2회차 티켓이 판매 시작 1분만에 매진됐다.

엔씨소프트는 10월 20일(월) 오후 7시부터 ‘블소 비무제’ 한국 최강자전 16강 1,2회차 티켓을 판매했다. 그 결과 16강 1회차(10월 23일) 100석과, 16강 2회차(10월 26일) 200석 등 총 300석이 판매 시작 1분 후 매진됐다.

이는 지난 10월 14일(화) 한정 판매한 얼리버드 티켓(700석)이 판매 시작 4분만에 모두 판매된 이후 두 번째 매진 사례다. 앞으로 9경기의 예매가 예정되어 있으며, 예매 가능한 잔여 좌석은 6,800여석이다. 경기 별 예매 일자는 추후 공개된다.

현장 관람객에게 제공하는 혜택도 공개됐다. ‘한국 최강자전’ 현장관람 시에는 신규의상 ‘연정’을, 한중 최강전 현장관람 시에는 신규의상 ‘용호’를 매 경기마다 받을 수 있다. 또한, ‘네네치킨배 블소 비무제: 임진록’ 당시 현장관람 고객에게만 한정 지급되었던 낭만(남 전용)과 추억(여 전용) 의상으로 교환할 수 있는 ‘비무제 응원주화’도 매 경기마다 얻을 수 있다.

더불어 11월 21일(금)~22(토) 부산에서 이틀간 열리는 결승전을 모두 현장 관람할 경우 신규의상 2종과 ‘비무제: 임진록’ 현장 관람객에게만 제공된 의상(낭만 또는 추억)까지 획득할 수 있다.

현장 관람 및 혜택 안내는 '블소' 공식 홈페이지(http://bns.plaync.com/news/notice/article/3321)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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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엔씨소프트
게임소개
'블레이드앤소울'은 '아이온'에 이은 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로, 동양의 멋과 세계관을 녹여낸 무협 게임이다. 질주와 경공, 활강, 강화 등으로 극대화된 액션과 아트 디렉터 김형태가 창조한 매력적인 캐릭터를...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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