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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오브 더 폴른, 타락한 신보다 더 흉악한 녀석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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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게임즈와 덱 13 인터렉티브에서 공동 개발한 3인칭 액션 RPG ‘로드 오브 더 폴른’이 오는 31일 정식 출시를 눈 앞에 두고 있다.‘로드 오브 더 폴른’은 지난 ‘E3 2013’에서 첫 선을 보인 핵 앤 슬래시 액션 RPG로, 서양판 ‘다크소울’이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다. 별명처럼 적의 공격을 아슬아슬하게 피하고 적에게 반격하는 현실감 넘치는 액션 외에도, 강력한 마법과 다양한 패턴을 지닌 보스가 등장한다 LOTF_Media_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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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액션 RPG
제작사
시티인터랙티브
게임소개
'로드 오브 더 폴른'은 타락한 신이 다스리는 중세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하드코어 3인칭 액션 RPG다. 게임은 타락한 신의 악마 부대와 그들을 지휘하는 영주 및 장군들과의 전투를 그리고 있다. 중세 시대...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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