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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망고, 지방 상권 활성화 위해 부산 지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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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 제조사 와사비망고(대표이사 김환준)는 부산에 지사를 설립했다. 와사비망고 부산 지사는 수도권 다음으로 경제 규모가 큰 부산 지방을 중심으로 지방 상권을 활성화하고 영업망을 강화하기 위한 전초 기지다.

 

 

부산광역시는 안전행정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로 2014년 9월 기준 352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전국 시, 도 기준 서울특별시, 경기도에 이어 3번째로 크다, 또 인접한 경상남도 역시 부산광역시에 이어 4번째 규모이며, 울산광역시 등 대도시와도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남부지방 일대에서 가장 큰 경제 규모를 갖추고 있다. 와사비망고 부산 지사는 이런 지방 상권을 겨냥해 와사비망고 제품을 보급하고 영업망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0월 15일 개설해 활동 중에 있다.

 

와사비망고 부산 지사 김승진 팀장은 "인터넷 전자상거래가 발달하면서 따로 지방에 지사를 두지 않고도 전국 영업 및 서비스망을 갖출 수 있는 시대지만, 단순히 물류망에만 의지해서는 원활한 판매 및 서비스가 어렵다."며 "부산 지사 설립을 기초로 전국적인 영업망을 갖추고 상품을 원활히 공급하는 한편 서비스망도 강화해 더욱 안정적이고 편리한 대 고객 유통망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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