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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컴, 성능·확장성 모두 갖춘 ‘ASRock X99 Extreme6’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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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잇 최용석] 디앤디컴(대표 최유길)이 LGA 2011-3소켓의 하스웰-E를 지원하는 고급형 메인보드 ‘ASRock X99 Extreme6’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ASRock X99 Extreme6은 인텔 X99칩셋을 채택해 최대 8개의 DDR4 메모리슬롯을 제공, 총 128GB의 메모리 구성이 가능하다. LGA 2011-3소켓의 하스웰-E 코어 i7 및 제온(Xeon)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 ASRock X99 Extreme6 (사진=디앤디컴)

 

특히 대형 알루미늄 히트싱크와 고품질 부품을 대거 사용한 전원부로 안정성 및 내구성을 높였으며, 10개의 SATA 6Gb/포트와 3개의 PCI익스프레스 3.0 x 16 슬롯 등으로 다수의 저장장치 및 다중 그래픽카드 구성이 가능한 넉넉한 확장성을 겸비했다.

 

또 인텔 1218V와 퀄컴 Atheros AR8171의 듀얼랜을 제공해 상황에 따라 더욱 최적화된 네트워크환경을 제공하며, 12페이즈의 전원부 설계로 오버클럭 적용 시 안정적인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

 

최용석 기자 rpch@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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