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CEK의 '지스타 2014' 부스 예상도 (사진제공: SCEK)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오는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4' 부스 라인업을 공개했다.
SCEK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인 100부스로 구성된 이번 '지스타 2014' 부스에서는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리마스터드'와 '인퍼머스: 세컨드 선' 등 올해 발매된 PS4 주요 타이틀을 비롯하여 2015년 상반기 발매 예정작까지 총 43종의 다양한 타이틀을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15년 상반기 발매 예정인 PS4용 ‘Bloodborne’과 ‘The Order 1886’ 등 16종 타이틀에 대한 유저 최초 시연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SCEK 카와우치 시로 대표는 “국내 유저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PS4를 한국에 성공적으로 출시할 수 있었고, 이번 지스타 2014에도 SCEK 설립 이래 최대 규모로 참가할 수 있게 됐다”며, “지스타 2014를 통해 국내 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 유저들도 플레이스테이션만의 즐거움과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개발자 실수로, ‘피코 파크 클래식’ 영구 무료 배포
- [겜ㅊㅊ] 한국어 패치로 더욱 '갓겜' 된 스팀 명작 9선
- [순정남] 대놓고 결말 스포일러 하는 게임 TOP 5
- 프메 개발 중단에 이어, 디자드 '아수라장' 서비스 종료
- [오늘의 스팀] 둠 이터널 등, 가을 할인 90% 게임들 주목
- MS 게임패스 가격 인상은 '콜 오브 듀티' 손실 때문?
- 클레르 옵스퀴르 작가 “두 가지 결말 중 정사는 없다”
- "에너지가 없다" 페이블 개발자 피터 몰리뉴 은퇴 시사
- 33 원정대 최다,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2025 후보 공개
- Xbox 게임패스 가격 25~52% 인상, 이용자 반발 극심
게임일정
2025년
10월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