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선수, 월드 사이버컵 선수들과 ‘피파 2002’ 대결 펼쳐

국가대표 차두리 선수는 4월 11일 오후 2시 명동 밀레오레 스태디움에서 ‘2002 코카콜라 월드 사이버컵’에 출전할 이지훈, 최대한, 황상우 등과 만나 ‘피파2002’게임 대결을 펼쳤다. 국가대표 차두리 선수는 4월 11일 오후 2시 명동 밀레오레 스태디움에서 ‘2002 코카콜라 월드 사이버컵’에 출전할 이지훈, 최대한, 황상우 등과 만나 ‘피파2002’게임 대결을 펼쳤다.

차두리 선수는 미국을 선택하고 최대한 선수가 한국팀을 골라 게임을 펼쳤다. 이지훈 선수와 황상우 선수는 옆에서 차두리 선수를 도왔지만, 역시 프로게이머를 이기기는 역부족 이였던 듯 차두리 선수가 1:2로 패했다.

이날 차두리 선수는 자신의 사인이 담신 축구공을 전달했으며, 사이버 선수들은 사인을 한 마우스 패드를 교환했다. 또한 사이버 선수들은 차두리 선수에 대한 피파 2002게임 노하우 전달 등의 시간을 가졌다.

월드컵 D-50일 기념해 준비된 이날 행사는 강력한 우승 후보인 한국 사이버 대표가 결승에 진출할 경우, 한국 대 포르투갈전이 열리는 인천구장에서 실제 월드컵 경기 시작 1시간 전에 게임 대전이 실시돼, 사이버 축구 대표와 실제 월드컵 대표가 같은 경기장 그라운드에 서게 될 전망이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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