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목), 리그오브레전드는 국내 서버에 4.19 롤 패치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4.19 롤 패치는 국내 점검에 하루 앞선 5일(수) 북미 서버에 먼저 적용됐다. 롤 패치을 통해 르블랑을 비롯한 챔피언들의 밸런스 조정과 각종 시스템 수정이 함께 이루어졌다. 아울러 출시된지 오래된 챔피언들의 낡은 텍스쳐와 일러스트도 새롭게 교체돼 프리 시즌에 돌입할 채비를 갖췄다.
이처럼 다양한 4.19 롤 패치 변경사항 중 유저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단연 챔피언들의 밸런스 조정이다. 이에 리그오브레전드 게임메카에서는 이번 패치에 포함된 강력한 암살자이자 마술사인 '환술사' 르블랑의 변경사항을 알아보았다.

▲ 스킬 연계로 엄청난 피해를 줄 수 있는 '환술사' 르블랑
지난 2014 롤챔스 섬머까지 르블랑은 많은 선택을 받지 못했다. 초반 라인전은 더할 나위 없이 강력하지만, 이 때 이득을 남기지 못하면 후반에 고전을 면치 못하기 때문이었다. 섬머 시즌 당시 르블랑의 밴픽률은 14.6%로 같은 라인의 직스가 69.5%에 달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그러나 이후 2014 롤드컵에 돌입하면서 사정은 달라졌다. 암살자가 다시 각광받으면서 르블랑은 롤드컵에서만 122경기에 나섰으며 픽밴률은 15.8%에 달했다.

▲ 르블랑의 4.19 롤 패치노트
이번 패치를 통해 르블랑의 '거울 환영(기본 지속 효과)'이 활성화됐을 때 점멸을 사용해도 투명 상태가 해제되지 않는다. 이로써 르블랑의 생존력은 한층 더 강화되었으며 르블랑 특유의 화려한 점멸 플레이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 르블랑의 최신 픽률 랭킹과 지난 한 달간의 변동 추이
롤드컵에서 활약을 펼쳤지만 르블랑의 픽률은 거의 변동이 없다. 다이아 이상 랭크 게임에서 르블랑이 가장 많이 선택한 아이템은 '아테나의 부정한 성배', '쓸데없이 큰 지팡이', '도란의 반지'가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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