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산고\' 온라인게임화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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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골드회원 전용메일인 메카진 익스클루시브 29호를 통해 최초 보도된 영화 ‘화산고’를 소재로 하는 온라인게임이 제작사인 모그엔터테인먼트에 의해 공식발표됐다. 게임메카 골드회원 전용메일인 메카진 익스클루시브 29호를 통해 게임메카가 최초로 보도한 영화 ‘화산고’를 소재로 하는 온라인게임이 제작사인 모그엔터테인먼트에 의해 공식발표됐다. 정식제목은 ‘화산고 기투전(火山高 氣投戰)’.

모그엔터테인먼트는 모그(MOG)라는 사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영화 컨텐츠를 게임화 하려는 취지에서 설립된 회사이다. 그러나, 단순히 영화의 인기에 편승해 게임을 만드는 기존 영화게임과는 달리 영화기획단계에서부터 영화사와 함께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 Use)’ 전략의 일환으로 영화와 게임, 기타 관련 상품을 개발하는 회사라는 점에서 기존의 게임회사들과 확연히 구분된다.

이를 위해 모그엔터테인먼트는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싸이더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싸이더스에서 제작하는 영화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참여해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그 첫 신호탄으로 올 여름 영화 ‘화산고’ 일본 개봉과 동시에 온라인 게임 ‘화산고 기투전(www.whasango.com)’을 국내 및 일본에 서비스 한다. ‘화산고 기투전’은 올 하반기 중국, 대만, 브라질에서도 서비스 될 예정이다.

모그엔터테인먼트는 마케팅적인 관점에서 영화컨텐츠를 기반으로 그 컨텐츠에 적합한 플랫폼에서 다양한 형식의 게임을 개발하고, 기타 관련 상품을 개발하고자 하는 목적을 가졌다. 즉, 단순 개발위주의 게임비즈니스에서 탈피하여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비즈니스의 유기적인 통합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모그는 기획, 마케팅등의 핵심기술만 보유하고, 나머지는 철저한 아웃소싱을 하는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모그엔터테인먼트의 윤강희 대표이사는 “모그는 각 영화에 가장 적합한 게임을 개발, 마케팅하는 회사다. 국내에서 제대로 시도된 적이 없는 사업인만큼 신중하고, 순차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며, “앞으로 단순히 영화의 게임화 뿐만 아니라 거시적인 안목으로 초기 기획부터 엄선된 컨텐츠를 개발하고, 국내 컨텐츠 사업에 표본이 될 만한 윈도우 이펙트를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영화 `화산고` 극비리에 온라인게임으로 제작중(골드회원 전용)

<게임메카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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