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스페셜포스 게이머와 함께 바른게임문화 정착을 위한 ‘스포 클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스페셜포스를 즐기는 모든 게이머와 함께 불법 프로그램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모든 게이머가 공정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게임을 통한 선의의 피해를 사전에 근절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9월 12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모든 게이머를 대상으로 건전한 게임문화정착과 불법사용자 근절을 위한 서명운동이 벌어진다.
또 스크린샷이나 리플레이를 통해 불건전한 사용자를 제보할 수 있는 ‘SF정찰대’도 별도로 운영된다.
네오위즈 스페셜포스 사업팀 김정훈 팀장은 “게임산업의 질적인 발전을 위해 건전한 환경과 올바른 문화가 가장 먼저 정착돼야 한다”며 “중장기적인 전략으로 바르고 건전한 게임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팰월드 저격 실패, 닌텐도 ‘몬스터 포획’ 특허권 기각
 - 단간론파 느낌,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제작진 신작 공개
 - GTA 느낌, 저스트 코즈 개발자의 오픈월드 신작 공개
 - 연말연시 목표, 테라리아에 공식 한국어 자막이 추가된다
 - [기자수첩] 엔씨소프트의 ‘내로남불’ 저작권 인식
 - 채널당 수용 인원 1,000명으로, 메이플랜드 2.0 만든다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플레이어언노운 신작 ‘고 웨이백’, 11월 20일 출시
 - ‘쌀먹세’ 생기나? 국세청 아이템 거래 업종코드 신설한다
 - [오늘의 스팀] 한·중·일 지역 추가된 크킹 3, 관심 급증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