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학회는 오는 11월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다변화되는 게임 미디어와 게임성'이라는 주제로 2014년 추계 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 11월 22일 오전에는 약 70여 편의 논문발표가 진행된다. 게임 디자인 및 그래픽, 게임 프로그래밍, 기능성게임, 게임 교육, 문화, 게임 콘텐츠, 산업, 마케팅, 게임 제작 사례의 세션 별 논문발표가 이루어진다


▲ 한국게임학회 2014년 추계 학술발표대회 포스터 (사진제공: 한국게임학회)
한국게임학회는 오는 11월 22일(토) 부산 벡스코에서 '다변화되는 게임 미디어와 게임성'이라는 주제로 2014년 추계 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
11월 22일 오전에는 약 70여 편의 논문발표가 진행된다. 게임 디자인 및 그래픽, 게임 프로그래밍, 기능성게임, 게임 교육, 문화, 게임 콘텐츠, 산업, 마케팅, 게임 제작 사례의 세션 별 논문발표가 이루어진다.
오후에는 이화여대 이인화 교수의 '게임의 사회 게임의 미래'라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초청강연으로 조광수 교수가 '넥스트 패러다임: IoT와 게임'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서 박민근 교수의 '유니티와 PlayMaker를 활용한 쉽고 빠른 게임 개발'이란 튜토리얼 발표로 코딩 한 줄 없이 쉽고 빠르게 원하는 게임이나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김종일 대외협력실장이 '글로벌 환경에서의 게임물등급심의 개선과제'에 대해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등급심의 개선 지점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진행한다.
기존 학회 회원 외에도 게임 업체 관련자 및 학생, 일반인도 참여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일정과 접수문의는 홈페이지(www.kcg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초심을 잃지 말자. 하나하나 꼼꼼하게.risell@gamemeca.com
-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팔콤, 게임 개발에 AI 활용해 작업 시간 대폭 단축
- 마을 진입하면 ‘강종’,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치명적 버그
- 15년만의 판결, 닌텐도 Wii 컨트롤러 특허 침해 1심 승소
- 호라이즌 표절 소송, 소니와 텐센트 비공개 합의로 종결
- 해리포터의 힘 '호그와트 레거시' 4,000만 장 판매
- [포토] 어둠의 전사 휴식처, 파판14 '카페 크리스타리움'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