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자사의 지스타 2014 프리뷰 행사를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회사의 흑역사라 할 수 있는 '돈슨'이라는 단어를 가감 없이, 직접 사용한 점이 눈에 뜨인다. 넥슨은 7일, 지스타 2014 홈페이지를 열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총 1분 분량의 영상의 제목은 다름 아닌 '돈슨의 역습'이다. 영상에는 '사람들이 부르는 또 다른 내 이름 나는 돈슨입니다'라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다

▲ 넥슨 지스타 2014 티저 영상 (영상출처: 넥슨 유튜브 채널)
넥슨이 자사의 지스타 2014 프리뷰 행사를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회사의 흑역사라 할 수 있는 '돈슨'이라는 단어를 가감 없이, 직접 사용한 점이 눈에 뜨인다.
넥슨은 7일, 지스타 2014 홈페이지를 열고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총 1분 분량의 영상의 제목은 다름 아닌 '돈슨의 역습'이다. 영상에는 '사람들이 부르는 또 다른 내 이름 나는 돈슨입니다'라는 문구가 포함되어 있다.
넥슨의 부분유료화 정책을 비꼬는 '돈슨'이라는 단어는 넥슨 입장에서는 치부나 다름 없다. 이러한 '돈슨'을 영상에서 직접 사용하며 지스타 현장에서는 기존과는 다른 뭔가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넥슨은 오는 14일 지스타 2014 프리뷰 행사를 열고, 자사의 출품작을 공개한다. 온라인은 물론 최근에는 모바일로도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넥슨이 과연 지스타에 어떠한 게임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넥슨 지스타 2014 공식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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