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1월 3일부터 온라인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의 게이머와 PC방이 하나되는 ‘카트라이더 전국 PC방 그랑프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카트라이더 게이머와 PC방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PC방에서 카트라이더를 즐기는 게이머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
게이머들은 대회 참여를 위해 자신이 속할 PC방을 우선 선택한 후 카트라이더 게임 내에 별도로 마련되는 ‘카트라이더 전국 PC방 그랑프리’ 채널에 입장하여 게임을 즐기면 된다.
이벤트 기간 중 PC방에서 그랑프리에 참여하는 모든 유저에게는 레이싱 포인트가 50% 추가로 지급된다.
전국의 PC방들은 대회 기간 중 해당 PC방을 대표하여 그랑프리에 참여한 유저들의 경기 점수에 따라 최종적으로 PC방 포인트 1위부터 30위까지 최고 PC방의 자리를 겨루게 되는데, 가장 높은 PC방 포인트를 획득한 PC방에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등 30곳에 푸짐한 혜택이 돌아간다.
PC방 포인트 순위뿐만 아니라 그랑프리 스피드 전/ 아이템 전에서 각각 개인 순위 1~10위를 기록한 유저가 등록되어 있는 PC방에도 훌륭한 유저를 배출한 기념으로 PC방 무료 상품권 등의 별도 상품이 지급된다.
게이머들 역시 PC방과 연계되어 두 배의 즐거움을 누리게 된다. 즉 GP를 기준하여 개인 유저 1~10위까지 상금(1위 200만원)이 주어지는 것은 물론 상위 PC방 10곳에서 가장 많은 합산 GP를 기록한 유저 1~3위에게는 ‘PC방 순위 기여도’가 높다는 점에서 또 한번 상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넥슨은 이번 카트라이더 전국 PC방 대회를 위해 총 3천만 원의 상금을 마련했으며 이 행사는 11월 23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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