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12월 4일까지 통일부와 함께 `I love UNIKOREA` 이벤트를 실시한다.
"카트에 통일의 염원 싣고"
넥슨은 12월 4일까지 통일부와 함께 `I love UNIKOREA` 이벤트를 실시한다.
젊은 게임유저들에게 통일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도 그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온, 오프라인 이벤트로 2주간 진행된다. 12월 1일까지는 통일부 홈페이지에 마련된 퀴즈이벤트에 참여하면 참여자중 2만명에게 `통일 풍선`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통일부 홈페이지(www.unikorea.go.kr)에 마련된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봐야만 하는 것으로 플래시 애니메이션은 통일에 대한 희망을 젊은 층에게 친근하고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제작됐다.
12월 4일에는 종로 소재 시네코아 극장에서 `통일부 장관상`을 놓고 올림푸스 카트라이더 리그 32강 선수들이 토너먼트 경기를 벌이는 오프라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날 대회는 일반에게 모두 공개되며 특별히 통일부에서 통일의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특강도 마련된다.
통일부 성일권 홍보기획팀장은 "청소년들의 통일의식 고취는 물론 온라인게임에 대한 기성층의 부정적 인식을 불식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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