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토)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한중 최강전'의 8강전이 진행됐다. 한국 선수들에 비해 저평가되던 중국 선수들은 이날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중국 1위로 올라온 쉬징린은 명성에 걸맞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역습에 성공하며 김신겸을 꺽고 4강의 대열에 합류했다. 다음은 쉬징린의 인터뷰 전문이다.

▲ 현재 중국 1위인 쉬징린
11월 15일(토)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한중 최강전' 8강 경기가 진행됐다. 한국 선수들보다 저평가되던 중국 선수들은 이날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주며 관람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중국 1위로 올라온 쉬징린은 명성에 걸맞는 경기력을 보여줬다.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플레이한 덕분에 김신겸을 꺾고 4강 대열에 합류했다. 다음은 쉬징린의 인터뷰 전문이다.
한국 선수를 꺽고 4강에 진출한 소감은?
오늘 한국 선수를 이긴건 실력보다 운이 좋아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운도 실력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웃음)
중국에서도 린검사를 상대했을텐데, 한국의 린검사와 많이 다른가?
중국은 경기 중에 플레이 변화가 적은 편이다. 그러나 한국 린검사들은 전략면에서 많은 준비를 해온거 같아 더 어렵게 느껴졌다.
중국과 한국 클라이언트가 달라 연습이 힘들었을텐데 어떻게 했나?
미리 한국에 도착해 연습했다. 확실히 중국 클라이언트와 큰 차이가 있어 적응이 어려웠다. 오늘 승리는 이러한 연습의 결과라 생각한다.
4강전에 임하는 각오는?
탕원보 선수와는 중국에서 많이 붙어봤다. 당시 작은 실수가 이어져 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실수없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중국과 한국 모두 잘하는 선수가 많이 존재한다. 이들과 계속 싸워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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