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금)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용쟁호투' 한국 최강전 결승이 진행됐다. 한국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치열한 비무가 벌어졌던 오늘 대회는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경기들이 연속해서 펼쳐지며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다음은 치열한 비무끝에 한국 최강의 자리에 오른 이성준의 인터뷰 전문이다.


▲ 한국 최강의 자리에 등극한 이성준
11월 21일(금)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블레이드앤소울 비무제: 용쟁호투' 한국 최강전 결승이 진행됐다. 오늘 대회에는 한국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 위한 치열한 비무가 벌어졌고, 역전에 역전을 거듭한 명승부 끝에 이성준(검사)이 우승을 차지했다.
다음은 치열한 대결 끝에 한국 최강자에 등극한 이성준의 인터뷰 전문이다.
결승에 진출한 소감은?
지금까지 우승을 거둔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큰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너무 기쁘다.
2세트에서 최단 경기가 나올뻔했는데 역전패를 당했다. 심정이 어땠나?
결정적인 기회를 앞에 두고 실수하는 바람에 졌다. 굉장히 절망했었다.
마지막 7세트에서 강덕인과 팽팽한 경기를 펼쳤다.
변수를 노렸는데, '어검발사'를 사용하는 실수를 했다. 뜨끔했지만, 다른 부분이 생각보다 잘 풀려서 승리할 수 있었다.
이렇게 큰 경기장(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경기를 펼친 소감이 어떤가?
용산보다 큰 경기장이라 떨릴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막상 도착하니 생각보다 긴장감이 덜하더라.
팬들이 '검통령'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기쁘다. 지금까지 다른 선수들에 비해 인지도가 없었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좋은 별명이 생긴 것 같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응원해줘서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팀 대표님과 이사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을 때 기댈 수 있었던 문파장님께 정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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