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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PA 2005 카트라이더 대회에서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대형 신인 `조경재`가 3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며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했다. 넥슨은 지난 24일 진행된 `올림푸스 카트라이더 리그` 3라운드 결선경기에서 조경재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조경재 선수는 지난 9월 한국 e스포츠 협회와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의 공동 주최로 개최된 `KOREA e스포츠 2005` 카트라이더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 온 신인으로 ‘올림푸스 카트라이더 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주목을 받아온 인물이다. |
조경재 선수는 3라운드 결선에서 한창민, 전성일 선수와 접전을 벌인 끝에 우승을 따내며 1라운드 우승자 ‘김진용 선수’, 2라운드 우승자 ‘조현준 선수’에 이어 세 번째로 ‘올림푸스 카트라이더 리그’ 그랜드 파이널 티켓을 거머줬다.
한편 ‘올림푸스 카트라이더 리그’는 오는 31일부터 남은 다섯 정의 그랜트 파이널 티켓이 걸린 와일드 카드전을 2주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와일드 카드전에 참여하는 선수는 1차 리그 우승자 김대겸 선수를 포함해, 한창민, 홍은표, 최대섭, 조윤권, 서형원, 임동혁, 최성근, 임세선, 전성일, 조남곤, 이성광, 윤용준, 박재홍, 최의영, 권두안 선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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