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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열풍 잠재우기 위해 원조 `카트라이더`가 중국행에 나섰다. 지난 20일 중국 시장 진출을 발표한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가 2006년 1월 10일부터 중국서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시작한다. 중국 파트너 세기천성을 통해 실시되는 이번 카트라이더 중국 클로즈베타테스트에는 세기천성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가참여를 원하는 유저는 카트라이더 중국 공식 홈페이지(www.popkart.com)에서 참여신청을 하면 된다. 넥슨 김정주 대표는 “국민게임 카트라이더가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며 “세기천성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올바른 현지화로 중국에서도 국내 이상의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상해 우통과기 산하 온라인게임 전문업체 세기천성과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 세기천성은 `카트라이더`의 중국 서비스명을 `파오파오 카띵쳐`로 확정하고 지난 15일부터 게임내용 소개 및 월페이퍼 등의 게임 관련 컨텐츠가 포함된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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