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북미지역에 영문판 ‘던전시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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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는 개스파워드게임즈에서 제작한 액션 롤플레잉게임 ‘던전시즈’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스파워드게임즈에서 제작한 액션 롤플레잉게임 ‘던전시즈’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토탈 어나이얼레니션’의 개발자 크리스 테일러가 총 제작을 맡은 ‘던전시즈’는 액션과 롤플레잉, 실시간전략 게임의 재미요소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네버 윈터 나이츠’와 함께 2002년 최고의 롤플레잉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게임이다.

이 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논스톱 액션’이라는 수식어가 말해주듯 인트로에서부터 엔딩까지 로딩이 없다는 점이며, 다양한 형태의 멀티플레이 모드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또한 게임과는 별도로 제공될 ‘시즈 에디터’는 게임 출시 전부터 롤플레잉 매니아들의 기대를 모았던 요소로 아이템과 맵 등을 포함해 게임 전체적인 구성을 바꿀 수 있다.

개스파워드게임즈의 크리스 테일러 사장 및 총제작자는 “개스파워드게임즈의 직원 모두는 오늘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게임을 마지막까지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 우리가 게임을 만들 때처럼 많은 사람이 재미있게 ‘던전시즈’를 플레이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에 출시된 영문판 ‘던전시즈’는 북미지역과 유럽을 중심으로 판매되며, 국내에는 음성 및 텍스트 부분이 100% 한글화된 버전이 15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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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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