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지난 3월 26일, 삼성동에 위치한 메가 스튜디오에서 ‘스프리스 카트라이더 2006’리그의 2라운드 본선 2주차 경기를 진행했다. 지난 주 진행된 2라운드 본선 경기에 이어 C조와 D조의 선수 16명이 참여한 이 날 경기는, 조별로 치러진 5경기와 이후 조 상위 4명씩, 8명이 실력을 겨룬 결선 경기로 이뤄졌다.
이 날 경기를 통해 C조와 D조에서 최종적으로 임영노, 김경한, 한창민, 김진용 선수가 결선에 진출했다.
C조의 임영노 선수와, D조의 김경한 선수는 시종일관 안정적인 레이싱을 보이며 결선에 진출했다. 평소 임영노 선수는 김진용 선수와 한 팀(Summit소속), 김경한 선수는 김대겸 선수와 한 팀에 속해 유명 고수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신예로서 주목 받아 왔으나 이 날은 경기 내내 주인공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조별 경기부터 스피드를 올린 신예들의 모습에 흔들린 홍은표, 김상기 등 기존 선수들은 조별 상위에 들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한창민 선수(조이킹소속)의 경우, 조별 경기에서는 경기 앞서가는 플레이를 보였으나 쿼터 파이널에서는 많은 선수들의 견제를 받으며 제 실력을 보이지 못했다. 그러나 경기 후반 5경기와 6경기에서 1위를 차지하며 분위기를 쇄신, 라운드 결선 진출이라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반면 쿼터 파이널에서 한창민 선수와 마지막까지 겨뤘던 전성일 선수는 한창민의 후반 상승세에 밀려 결선 진출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2차 리그의 우승자인 김진용 선수는 신예 선수들과 고수들 간의 치열한 다툼 속에서도 좋은 플레이를 보이며 안정적으로 결선에 진출했다.
이로써 오는 4월 2일 진행될 ‘스프리스 카트라이더 2006’리그의 2라운드 결선에는 지난 주 선발된 4명의 선수까지 포함해 박재홍, 김대겸, 조현준, 나수원, 임영노, 김경한, 한창민, 김진용이 출전하게 되었다. 라운드 결선은 본선 경기와 달리 경기를 통해 60포인트를 선점하는 선수가 우승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스프리스 카트라이더 2006’리그는 매주 일요일 삼성동 메가 스튜디오에서 공개적으로 진행되며, 게임 전문 방송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 된다.
|
|
- [겜ㅊㅊ] 성장과 탐험의 재미 모두 잡은 오픈월드 RPG 5선
- 랑그릿사 신작, 유니콘 오버로드와 유사성 논란
- 스타듀 밸리, 나만의 상점 운영하는 대규모 모드 등장
- 요시다 슈헤이가 ‘블러드본 PC판 미출시'에 대해 언급했다
- 권력 남용해 친구 던전 공략 개입한 '와우' GM, 결국 해고
- 스팀 넥페 최상위권 찍은 던전 익스트랙션, 미스트폴 헌터
- 카제나 개발사 강기현·김형석 대표, 회사 떠난다
- 대검 문 공룡 소울라이크 다이노블레이드, 스팀 평가 ’매긍‘
- [gamescom 26] 일본 문화가 지배한 미국 배경 RPG 나온다
- 호요버스 코리아, 새 갤럭시 Z 시리즈 '원신·붕괴' 테마 공개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