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스타크래프트의 인기를 능가했던 커맨드 앤 컨커가 돌아온다.
21일, 해외 외신에 따르면 EA는 2007년 발매를 목표로 커맨드 앤 컨커 3를 개발 중이며, EA 역시 공식적으로 커맨드앤 컨커의 개발을 인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커맨드 앤 컨커(이하 C&C) 3가 2007년 발매되면, 지난 2003년 C&C 제너럴: 제로아워 이후 4년 만에 신작이 발매되는 셈.
C&C 3는 시리즈 초기의 스토리를 그대로 유지해 개발 중이다. 배경은 군사조직과 평화유지 조직이 대립하고 있는 근 미래. 평화진영 GDI(Groval Defense Initiative)와 세계정복을 꿈꾸는 노드진영이 이번 신작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또 이들 외에 새로운 진영이 추가될 가능성도 있으나, EA는 아직까지 공식적인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C&C 3의 줄거리는 게임내 유용한 자원인 티베리움을 제거하려는 GDI 진영과 이를 보호하려는 노드의 대립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GDI의 필라델피아 우주기지를 노드 진영이 선제 공격하면서 전쟁이 시작된다.
C&C 3에서 멀티플레이 적인 요소도 강화된다. 특히 온라인 경기에 대비해 몇 가지 관전모드도 추가될 예정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국내외 전문가들은 오는 5월 열리는 E3에서 C&C 3가 공개 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게임업계의 한 관계자는 “C&C3가 2007년 발매를 목표로 한다면 올 E3에서 깜작 공개될 가능성도 있다”며 “구체적인 정보가 나온 만큼 공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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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스팟에 공개된 C&C 3의 아트윅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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