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스, 현금처럼 사용하는 ‘멀티미디어 상품권’ 출시

인터넷솔루션 업체인 디엔에스는 전국 가맹 PC방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상품권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인터넷솔루션 업체인 디엔에스는 전국 가맹 PC방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상품권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5천원, 1만원, 3만 1천 원 등 세 종류로 선보인 멀티미디어 상품권은 개인 선물용이나 기업용 판촉물로 판매되며, 홈페이지(http://www.multigift.co.kr)나 가맹 PC방에서 구입할 수 있다.

기존 사이버리아, 라이코스 TIC 등 체인점으로 운영되는 PC방에서 회원제 카드를 이용해 개별적으로 현금을 대신한 경우는 있었지만, 선물용 PC방 상품권이 등장하기는 이번이 처음. 상품권은 뒷면에 기재된 고유번호를 통해 승인을 받아 사용하게 되며 추가로 금액을 충전해 연장 사용할 수도 있다.

디엔에스는 멀티미디어 상품권 가맹 PC방을 무료로 접수받고 있으며, 상품권 판매권과 업소 홍보를 위한 공동마케팅, 광고수익 배분 등의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현재 전국 2,500개 PC방이 가맹점으로 가입했으며, 소프트웨어 설치 등 준비작업이 완료되는 15일부터 상품권 사용을 시작할 예정이다.

디엔에스 장승웅 대표는 “모집 일주일 만에 PC방 가맹점 2천개 이상이 모이는 등 업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개인 선물용뿐만 아니라 기업 판촉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온라인 영화, 음악 등 컨텐츠, 게임, 쇼핑몰까지 사용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임메카 임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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