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킹덤하츠, 엔딩봐도 팔지 않는다

많은 게이머들이 킹덤하츠의 엔딩을 보고도 게임을 팔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PS 2용으로 발매되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디즈니와 스퀘어의 합작 ‘킹덤하츠’가 소장용가치가 높은 게임으로 인정받고 있다. 한 일본 웹 사이트의 킹덤하츠 이야기가 한창인 게시판에서는 “게임을 봐도 계속 가지고 있고 싶다”라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어 소장용게임으로서의 가치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황은 국내에서도 마찬가지. 킹덤하츠를 다른 게임에 비해서 굉장히 많이 팔았다는 용산의 한 매장주는 “팔린 것은 많은데 들어오는 것은 거의 없다”라고 하며 소장용게임으로서의 가치를 인정했다. 또한 “철권 4, 바이오 하자드 등의 대작들도 엔딩을 보면 많은 교환이 들어오곤 하지만 킹덤하츠는 게이머들이 소장해 두려고 하는지 가져오질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인터넷 게시판 등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장터란 등에서도 사고자 하는 게이머들은 많지만 팔겠다는 게이머들은 극소수에 불구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킹덤하츠는 지난 3월 28일 발매되었다.

<게임메카 금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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