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는 플래그십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있는 ‘헬게이트: 런던’을 싱가포르 인포컴아시아홀딩스(IAH)를 통해 동남아 8개국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 계약은 총 1천만 달러 규모에, 러닝 로열티는 총 매출액의 30%를 받는 조건으로, IAH는 상용화 후 3년 동안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 8개국(대만 제외)에서 헬게이트: 런던을 서비스하게 된다.
회사측은 동남아 지역에서 1천만 달러라는 수출액은 게임역사상 유례없는 계약이라며, 헬게이트: 런던은 중국과 동남아 지역 수출만으로 4,50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렸다고 말했다.
한빛소프트는 아시아(일본 제외)지역에서의 서비스를 통한 수입과 핑제로(플래그십과의 조인트벤처)에 대해 가지고 있는 50%의 지분에 따른 수익분배금과 지분법 평가이익 등을 고려, 헬게이트: 런던을 통해 ‘스타크래프트’와 ‘디아블로’를 능가하는 수익창출을 기대했다.
한빛소프트 박순우 해외사업부 이사는 “계속적으로 역대 최고 수출액을 경신하는 것 자체가 즐겁지만, 그에 대한 책임감 또한 크다”며 “이제부터 안정적인 서비스와 로컬라이제이션을 위해 더욱 더 바쁘게 움직이는 것은 물론, 대만을 비롯한 추가지역에 대한 수출협상 역시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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