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는 ‘MBC게임 겟앰프드 최강전’에서 총 8팀의 본선 경기 진출팀이 가려져 11일부터 본격적인 본선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윈디소프트는 ‘MBC게임 겟앰프드 최강전’에서 총 8팀의 본선 경기 진출팀이 가려져 11일부터 본격적인 본선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9일까지 총 12주 동안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2인 1팀이 매주 금, 토, 일 3일간 온라인 예선을 거쳐, 상위 4위 팀들이 매주 일요일 오프라인에서 주장원전을 치르게 된다. 주장원전에서 올라온 8개 팀이 경합을 벌이는 8강전은 오는 11일 오후 5시부터 삼성동 코엑스 세중게임월드에서 펼쳐진다. 윈디소프트는 이날 경기를 관람하러 온 방청객 전원에게 겟앰프드 리얼머니와 티셔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8강전은 11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진행되며, 8강 1차전에는 <신기루>, <한방>, <페이스>, <제우스> 4개 팀이 경기를 치러 4강 진출팀 2팀을 가리게 된다. 또 25일 진행되는 8강 2차전에는 <Action>, <비온뒤풍경>, <JL>, <ReStart> 4개 팀이 4강전 티켓을 두고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우승상금 500만원을 포함, 총 상금 1300만원 규모로 펼쳐지며, 주장원전부터 결승까지는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MBC게임을 통해 방송된다.
윈디소프트 포탈사업팀 이상근과장은 “이번 대회는 e스포츠 공인리그를 준비하는 대회로, 2차 리그부터는 상금 규모를 상향조정하고 e스포츠 공인리그로 발전시킬 계획”이라며, “공인대회를 통해 2007년에는 겟앰프드 프로게이머도 배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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