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아마추어 게임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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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관리공단이 아마추어 프로게임단 `Wins` 을 창단, 후원한다.

서울시설관리공단(이하 관리공단)이 아마추어 게임단을 창단, 후원한다. 관리공단은 11일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마추어 게임단 `Wins`의 창단 기자 간담회를 통해  이와같은 사실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관리공단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경기지역 만 15세~24세 이하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피파, 카트라이더,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진행했다. Seoul Esports Festival 2006 (이하 SEF 2006)으로 명칭된 이번 대회에서, 관리공단은 각 분야 1위에서 4위의 선수를 선발해 아마추어 게임단 ‘Wins’를 창단을 준비했다.

관리공단 김순직 이사장은 “게임은 21세기 여가활용수단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며 “게임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역기능을 순화시키고, 게임을 하나의 여가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게임단을 창단한다”며 창단 배경을 밝혔다.

관리공단은 앞으로 상암 월드컵 경기장을 중심으로 서울, 경기 지역의 시설들을 활용해 e스포츠 대회를 진행할 계획. 이와 더불어 아마추어 게임단 ‘Wins’ 소속 선수들에게 매달 지원금을 후원해 e스포츠 중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설관리공단은 아마추어 게임단 ‘Winds’의 창단식을 오는 13일, 2006 독일월드컵 한국 대 토고 전에 앞서 실시한다. ‘Wins’ 창단식은 공동응원전이 펼쳐질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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