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여성 레이싱 실력을 겨루는 잔치가 다시 열린다.
넥슨은 오는 15일부터 3번째 여성 리그 카트라이더(www.nexon.com) 여성 리그: ‘KSWISS 퀸 오브 카트(Queen of Kart) 시즌3’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5년 12월과 올 해 3월 진행된 ‘퀸 오브카트 시즌 1,2’에 이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온라인 예선이 앞서 열리는 등 리그 진행 과정이 더욱 강화되며, 우승 상금 등 대회 규모 역시 크게 확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여성 유저들은 내일 6월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게임 내 별도 마련되는 ‘KSWISS 퀸 오브 카트 시즌3’스피드 그랑프리 채널에 참여하면 된다. 그랑프리 방식에 따라 온라인 예선에서 상위 점수를 차지한 여성 유저 64명은 6월 24일 오프라인 예선에 참가하게 되며, 최종적으로 예선을 통과한 16명의 선수들은 ‘퀸 오브 카트 시즌2’에서 시드를 받아 출전한 선수 등과 함께 본선 경기에 임하게 된다.
총 32명의 선수들이 8주간 벌이는 본선 및 결선 경기는 5주간의 조별 라운드와 2주간의 세미 파이널 경기 및 마지막 그랜드 파이널 경기로 구성된다. 넥슨은 KSWISS 퀸 오브 카트 시즌3의 우승 상금도 총 2,000만원 규모로 대폭 확대, 우승자에게 1,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용재 이사는 “전국 여성 라이더 중 최강의 퀸카를 선발하는 카트라이더 여성 리그가 벌써 3회를 맞았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뛰어난 선수들의 열띤 참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KSWISS 퀸 오브 카트 시즌3를 통해 또 한번 멋진 박빙의 승부를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KSWISS 퀸 오브 카트 시즌3’는 스포츠브랜드 KSWISS의 후원 하에 게임 전문 방송 온게임네트워크와 넥슨이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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