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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로메로의 최근 모습 |
존 로메로(John Romero)가 비밀리에 개발중인 신작이 공개됐다. 존 로메로는 ‘울펜슈타인 3D’, `퀘이크`.‘둠’ 시리즈를 개발한 개발자. ‘FPS의 아버지’로 불리울만큼 선구자적인 인물이다. 제보에 따르면 존 로메로는 현재 29살의 젊은 CEO 데몬 그로우(Damon Grow)와 손을 잡고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쉐터드 리얼리티 인터랙티브(Shattered Reality Interactive , 이하 SRI)에서 MMORPG ‘카오스 워’(Kaos war)를 개발 중이다. |
존 로메로의 주 전공이 FPS여서일까? ‘카오스 워’는 크라이 엔진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이용해 제작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크라이 엔진은 독일 개발사 크라이텍이 개발한 게임엔진. 그동안 FPS게임 `파 크라이`와 `크라이시스`를 통해 그 성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국내에서는 엔씨소프트가 크라이 엔진을 이용해 MMORPG `아이온`을 개발중이다.
현재까지 공개된 바에 의하면 ‘카오스 워`(http://www.kaoswar.com)는 천사와 악마 그리고 인간의 대립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MMORPG. 각 진영간의 격렬한 전투에 포커스가 맞춰진 게임이다. Al’Gar(어둠의 종족) Humanity(인간족), Deva(빛의 종족)등 각 종족은 각자의 거점을 지키며 상대 세력을 견제하고, 자신의 세력을 넓혀가야 한다.
SRI CEO 데몬 그로우는 최근 해외 게임전문 웹진 게임프로(www.gamepro.com)와의 인터뷰를 통해 “카오스 워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아성을 무너뜨릴 게임”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카오스 워는 현재 프로토 타입이 완성된 상태로, 2008년 11월 공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SRI CEO 데몬 그로우는 본지와 서신 교환을 통해 “카오스 워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게임”이라며 “한국에서도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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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오스 워의 배경(동영상을 캡쳐한 것이라 화질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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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 애니매이션 작업 중인 카오스 워의 캐릭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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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오스 워`의 컨셉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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