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풀 3D 온라인 전략 FPS 게임 워록에 신규맵 ‘카라쿰’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카라쿰’ 맵은 폭파미션과 개인 데스매치 모드를 지원하는 워록의 6번째 소규모 맵으로서, 시나리오 진행상 동부전선으로 통하는 요충지 ‘카라쿰’을 선점하기 위해 펼치는 ‘데르바란’ 사령부와 ‘N.I.U’ 사령부의 치열한 공방을 기본 스토리로 기획됐다.
‘카라쿰’ 맵은 기존 전투지역과 새로운 전투지역을 이어주는 교두보 역할의 다리를 중심으로 제작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투 시 다리 상판을 중심으로 좌측과 우측건물, 다리 하단을 통해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적 정찰병에게 쉽게 발각될 수 있는 다리 상판을 이용한 무리한 돌파보다는 우회하는 전술을 이용하고, 정찰병들의 엄호를 적절히 활용하면 승리에 있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
또, ‘카라쿰’ 맵 건물 내부는 정형화된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단순 총격전보다 섬광탄이나 연막탄 등을 이용해 적의 시야를 방해한 후 건물 내부를 하나씩 점유해 나가는 전략이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카라쿰’ 맵은 소규모 맵의 특징인 빠른 속도감의 전투를 지원하고 있어, 플레이어 개개인의 순간적인 판단력이 승패의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넥슨 민용재 이사는 “심야 전투 맵 ‘카라쿰’은 여러 이동 경로를 활용한 다채로운 전략 전투는 물론, 소규모 맵 특유의 속도감 있는 전투를 지원하고 있어, 워록 유저 분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맵을 꾸준히 추가할 예정이니 게임 유저 여러분들의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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