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에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박영석대장을 포함한 원정대원의 가족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원정대의 출발을 격려했다.
엔씨소프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문화관광부, 한국게임산업개발원, 정보통신윤리위원회가 후원하는 대학생 국토대장정 프로그램 ‘2006 대한민국문화원정대(www.ncroad.com)’가 오늘 오전 10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680km의 서해안 종단 대장정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박영석대장을 포함한 원정대원의 가족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원정대의 출발을 격려했다.
남녀 각 64명으로 구성된 총 128명의 ‘2006 대한민국문화원정대’는 발대식 직후 버스로 목포로 이동했으며, 해안선을 따라 행군한 후 대부도와 인천을 거쳐 서울광장에 7월 21일 귀성할 예정이다. 총 26박 27일의 행군을 목표로 하고 있는 대한민국문화원정대는 원정대원의 행군일지와 사진을 홈페이지(www.ncroad.com)에 업데이트해 현장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2006 대한민국문화원정대는 지난 2004년 동해안과 휴전선, 2005년 남해안 도보행군에 이은 서해안 도보행군으로 3년 만에 대한민국 삼면의 해안선을 모두 행군한다는 당초 원정대의 기획을 완성하게 된다.
엔씨소프트의 김택진사장은 “젊은이의 뜨거운 심장과 열정으로 이번 문화원정대에 지원한 여러분들이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참가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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