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3 (이하 PS3)의 높은 가격에 대해 또 한번 “제 값이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3 (이하 PS3)의 높은 가격에 대해 또 한번 `제 값이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번 발언의 주인공은 소니의 CEO 하워드 스팅거(Howard Stringer). 하워드 스팅거는 26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기자 회견에서 “PS3의 가격이 높은 것은 맞다. 현재 소니의 정책은 매우 높은 위험요소를 지녔다”고 말했다. 하지만 “PS3의 가격이 높은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해 PS3의 가격에 대한 기존 소니의 입장을 재확인시켰다.
하워드 스팅거는 이 자리에서 “PS3에 적용된 기술은 향후 주도적인 위치를 점하게 될 것”이라며 “과도기적인 기술을 채택한 제품(Xbox360, Wii)을 선택하는 것보다, 미래지향적인 PS3를 선택하는 것이 이익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루레이가 장착된 PS3 기본형의 가격은 499달러(미화). 경쟁상대로 평가되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Xbox360은 발매가격이 299달러(기본형)였다. 그동안 PS3의 높은 가격대는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불만의 대상이 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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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워드 스팅거와 PS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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